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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컨텐츠]/음식점 리뷰

[제주도 공항] 롯데리아 지파이 하바네로 리뷰

안녕하세요, 파란이에요!

 

제주도에서 떠나기 전 올래국수에서 고기국수를 먹으려고 했으나

도착을 하니 이미 마감을 했다고 하여 ㅠㅠ (저녁 늦게 간 김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쉽..)

 

제주 공항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도착해서 그냥 롯데리아에서 먹기로 했어요.

 

 

 

생각난 김에 롯데리아에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바로 지파이!

 

 

 

 

 

롯데리아 지파이는 맛이 두가지인데 (고소한 맛, 하바네로(매운 맛) )

저는 지파이 하바네로로 주문을 했어요.

 

 

 

크기는 정말 듣던대로 엄청 크더라고요.

 

 

 

 

 

 

 

크기 비교를 하기 위해 콜라 옆에 대봤어요.

크기가 엄청 크지 않나요?

 

 

하지만 가격도 그렇게 착한건 아니에요.

한개당 4800원입니다.

 

 

 

 

 

 

 

 

 

 

 

 

 

맛은 정말 쉽게 말하자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의 그 패티맛이에요

그 패티를 약간 얇게 핀 후에 아주아주 조금 더 매콤한 맛을 추가한 후 조금더 기름지게 튀기면

딱 이맛이다! 나와요.

 

 

맛 비교를 바로 롯데리아 크리스피 버거로 할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핫크리스피버거를 같이 시켜먹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간단한 간식으로 사먹을만 해요.

편의점 치킨을 생각한다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지만 정말 그냥 별 생각없이 사먹을, 크게 부담이 안되기는 합니다.

 

 

 

 

+

추가로 제주도 공항 롯데리아에서 뭐먹을까 하다가

공항점에는 공항세트를 팔기에 그걸 먹었어요.

 

 

2인세트 3인세트 4인세트 가 있으니 그냥 별 생각없이 가서 먹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롯데리아 공항 2인세트 를 주문했고

구성은 빅불버거, 핫크리스피버거 + 콘샐러드 + 양념감자 + 치즈스틱 + 콜라 2잔이였어요.

 

최근들어 버거의 퀄리티에 신경을 써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들 중 점점 호감도가 올라가서

나쁘지 않게 식사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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