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대 무한리필] 건대 엉터리생고기 후기 안녕하세요 파란이에요! 하루 전날 친구집에 놀러온 저는 오랜만에 고기를 배가 터지도록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서함께 건대입구쪽에 있는 엉터리생고기에 갔어요. 오전11시라 오픈을 안한 식당들이 많았는데 엉터리 생고기는 오픈했더라구요 ㅋㅋ바로 고고 우선 입장할 때 알바생이 자리로 안내를 해줍니다근데 입장하고 있는데 주방에서 이모가 아주 까칠하게 "몇명이야! 몇명이냐고!" 막 외치더라고요..저희도 다 듣는데 그냥 아랑곳하지않고 짜증나는 투로 샤우팅하는 주방이모......일단 여기서 감점 1점 ㅠㅠ 아무래도 이래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알바생들이 힘없이 서빙하고 시무룩해보여요.. 하지만 저희는 너무 배고팠기 때문에 나머지는 다 신경밖으로 던져버리고오로지 고기에만 집중합니다. 무한리필 고기집들은 질이 떨어지기 마련인데확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