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컨텐츠]/공단기 리뷰

2019 공단기 프리패스 비교 및 계획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오늘은 공단기 프리패스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엿같지만... 공단기 프리패스를 다시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죠 ㅠㅠ



원래 저는 작년 1년동안 노량진에서 공단기 오프라인에서 실강들을 들었습니다.

종합반류의 강의를 들었는데 이런 종합반류의 강의를 들으면 공단기에서 프리패스를 무료로 주더라고요..ㅠㅠ


차라리 노량진에서 실강듣고 그러지말고 바로 프리패스를 구매할껄 그랬어요 ㅠㅠ


자 각설하고 프리패스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이걸 하는 이유는 이제 저도 프리패스를 사야하기 때문이죠


공단기를 보면 우선 단과와 프리패스를 구매할 수 있는데

광고에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단과로 몇개를 신청하는거보다 프리패스로 구매하는게 훨 이득입니다.

기본 과목만 해도 5과목인데 요즘 돈에 독이 오른 공단기에서 단과로 신청하면 과목당 30만원이 넘는 걸 지불한다고 해도 2달 150만원이 들므로

벌써 프리패스 lite를 구매하는 금액이 돼 버리는거죠... ㅠㅠ


자 그러면 공단기 프리패스에 무슨 상품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제 컴퓨터 창이 작아서 이렇게 아래부분이 잘렸습니다.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우선

1. 12개월 프리패스

2. 평생 교수님 패스

3. 평생 프리패스 LITE

4. 평생 0원 프리패스 2.0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우선 3번과 4번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1번과 2번을 제외시킨 이유는


더보기를 눌러서 확인해주세요 : )





이제 3번과 4번을 고민하는 이유!



3번부터는 선생님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1번처럼 배수제한이 걸려있는거도 아니고요..


다만 이제 '환급'을 할 수 있냐 없냐의 선택사항이죠.


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중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환급이 가능한거면 환급하는거 하면 되지않냐 생각할수 있지만


우선 가격이 40만원이 차이나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 이상한 태블릿을 끼워넣기를 하고 있습니다.

(환급할 때 이 태블릿 값은 또 제외시킬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7월 6일정도까지 다 정해서 구매할거긴 한데 진짜 공단기 장사 정말증말 잘합니다 ㅋㅋㅋㅋㅋ

하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런 태블릿 끼워넣기 같은 거는 한번 민원을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모든 공시생들 힘내세요 ㅠㅠ

이런 공단기가 더러워서라도 빨리 합격하고 털어내길 바랍니다.

(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