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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규장각]/하루반성

180709 월요일

날씨 비온 뒤 갬



오늘부터 2019대비 공단기 모든 강의가 개강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수업 있는 날은 이제 매일 공단기에서 수업들으라고 문자보내준다.


자물쇠모드가 있긴 하지만 나는 노트북으로 볼게 아니라서

그냥 다음날 강의가 올라오면 들을 계획이다.

그래서 계획표도 수업날에서 +1일씩 해서 정해놨다.


이제 또 지겹게 매일 아침 이동기 half모의고사 풀고.. 이선재 매일국어 술술한자 보고

그래야겠지

거만에 떠는 그 사회 위종욱도 또 봐야할지 매우 고민이다..

그냥 민준호쌤으로 갈아탈지....... 위종욱.. 거만함이랑 건방진 듯한 느낌이 스트레스인데 ㅠㅠ,,


선재국어는 오후에 수업이 있던데 오늘 밤이라도 강의가 올라와있으면 좋겠다 ㅠ


오늘은 모전도서관이 휴관이라 시립도서관에 가서 공부했다.

의자는 확실히 시립도서관이 더 편한거같다. 내일부터 다시 모전도서관에 가는데

하다가 너무 불편하면 그냥 시립도서관에서 해야겠다.


프린트도 이제 좀 많이 해야하고.. 파이팅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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