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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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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브런치 브로시스컴 복습하기 브런치를 먹고싶어 얼마 전에 갔던 브로시스컴이 너무 기억에 남아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던 도중에 다른 일행들과 또 한번 가게 됐어요 ㅋㅋㅋㅋㅋ 우선 브로시스컴 이전 글 2019/06/27 - [[리뷰컨텐츠]/음식점 리뷰] - [공주 맛집] 브로시스컴 리뷰 [공주 맛집] 브로시스컴 리뷰 그런날이 가끔씩 있지 않나요? 브런치가 갑자기 먹고싶은 날. 저는 자주 그러지는 않는데 정말 가끔씩 브런치가 갑자기 너무너무 땅기는 그런 날들이 종종 있어요. 공주시에 있을 때 그러면 이런 동네에 마땅한 브.. daily4me.tistory.com 여기 저기 홍보하던 중 알게된 사실 이 집은 전부 모든걸 핸드메이드한 재료와 소스로 만든다. 파스타 중에 토마토 파스타가 제일 맛있다는 평이 앞도적으로 많다. (저는 올리브오일 파..
[공주 맛집] 브로시스컴 리뷰 그런날이 가끔씩 있지 않나요? 브런치가 갑자기 먹고싶은 날. 저는 자주 그러지는 않는데 정말 가끔씩 브런치가 갑자기 너무너무 땅기는 그런 날들이 종종 있어요. 공주시에 있을 때 그러면 이런 동네에 마땅한 브런치 가게가 있을까? 하고 검색을 하던 도중 브로시스컴을 알게 됐어요. 주변에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평이 좋아 멤버를 모아 갔어요. 일단 위치는 우선 건물부터 특이했는데요. 이 브로시스컴만을 위해 지어놓은거 같았어요. 1층구조이고 건물 전체가 브로시스컴 하나에요.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건데 일부러 인테리어로 꾸며놓은거같은? 감성있는 듯? 한 ㅋㅋ 그런 장이 하나 있어요. 이게 카운터? 같은 바이더라고요. 여기서 오픈키친으로 요리하는 모습도 다 보이고 하는 줄 알았는데 요리는 이 바 뒤에있는 커텐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