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컨텐츠]/카페 *디저트 리뷰

[공주 마카롱맛집] 달꽃가득 리뷰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당!



오늘은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마카롱 리뷰를 할려고 해요..


요즘 제가 공주시에 있어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마카롱 맛집! 바로 달꽃가득입니다.



공주에 제가 좋아하는 뚱카롱 집으로 2곳이 있는데

첫번째는 달콤상회라는 곳과 달꽃가득입니다.



가까운 곳은 달콤상회라서 매주 1~2번정도씩 찾아갔었는데

한번 멀리가보고 새로운 마카롱집도 찾을겸해서 가봤습니다.


조만간 달콤상회도 리뷰해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이 샷은 구매를 다 하고 카페에 와서 쌓아두고 찍은 샷이에요 ㅎㅎ

저게 무려 2인분이였다는 사실 ;;;;;



사실 필자는 달콤한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달콤중독자입니다 ㅠㅠ

그래서 마카롱의 인기가 막 커졌던 사건.. 밀리올리의 바로 그 사건에서

'마카롱은 한번에 한개씩만 먹어야한다'는 말을 인터넷을 통해 들었을 때 무척이나 속상했습니다 ㅠㅠ


다시 각설하고 돌아와서 리뷰를 하면


달꽃가득 마카롱집의 꼬끄는 전부 저런 분홍색 베이스에 특정 색들이 섞인 꼬끄를 동일하게 쓰는거같았어요.

따로 조금씩 먹어봤는데 모두 맛이 동일 했습니다.


뚱카롱의 맛에서 가장 영향이 가는 필링도 맛을 각각 봤는데


제가 먹은 것은 초콜릿, 녹차, 피스타치오, 공주알밤 이정도인거같아요!













사실 개인적인 픽으로는 녹차와 피스타치오!입니다.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초콜릿 픽도 괜찮을거같아요!

초콜릿맛이 아주 진했거든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공주알밤은 저의 입에 그냥 바닐라에 약간 짭조름함? 이 가미되어 있는 맛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로 제가 간식으로 자주먹던 녀석인데 고소함이 그대로 들어있는거같아 손이 더 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녹차는 킷켓미니가 그대로 들어가있는데 단가부터 벌써 손해보지 않는 느낌입니다.



마카롱이 전부 2.2 가격이였던거같은데 ..

사실 마카롱 가격이 거의 평준화로 거의 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조금만 더 싸면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쉬울거같은데.. 

역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맛은 엄청 맛있다는거!




저는 이집도 가끔 찾아가서 사먹을만 합니다!

추천드려요!






[ 내돈주고 100% 솔직하게 작성하는 클린 리뷰 : ) ]